혼자만의 골방^^/신앙 에세이

용서

취몽인 2007. 11. 5. 09:54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 시편 130:4 ---

 

불현듯 떠오르는 수 많은 죄들,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나 크고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일일이 회개를 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지금 역시 크고 작은 죄를 반복하며 살고있음을 고백합니다.

죄는 나의 것, 용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용서를 부탁드리 전에 미리 용서하시는 하나님 앞에 경배 드립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의 온유와 사랑과 은혜를 비추는 사람이 되게 도와 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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