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골방^^/신앙 에세이

지혜가 하는 말

취몽인 2007. 11. 17. 14:15

나는 교만과 오만, 악한 행실과 거짓된 일을 미워한다.  --- 잠언 8:13 ---

 

샘처럼 끊임없이 솟는 교만.. 나를 좀처럼 바로 세울 수 없는 뿌리 깊은 덫입니다.

도대체 아무것에도 교만할 주제가 못되는 내가 왜 이처럼 교만한지...

부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혼자만의 골방^^ > 신앙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7.11.19
감사  (0) 2007.11.18
기준  (0) 2007.11.16
마음  (0) 2007.11.13
겸손과 믿음  (0)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