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골방^^/신앙 에세이

취몽인 2007. 11. 19. 10:00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입을 조심하는 자는 지혜가 있다.

--- 잠언 10:19 ---

 

생각을 앞서가는 말의 해악을 알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이웃에게, 동료에게 입술로 죄를 지어 왔음을 고백합니다.

말 뿐 아니라. 글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좀 더 신중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행동할 수 있는 의지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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