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만과 오만, 악한 행실과 거짓된 일을 미워한다. --- 잠언 8:13 ---
샘처럼 끊임없이 솟는 교만.. 나를 좀처럼 바로 세울 수 없는 뿌리 깊은 덫입니다.
도대체 아무것에도 교만할 주제가 못되는 내가 왜 이처럼 교만한지...
부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 (0) |
2007.11.19 |
감사 (0) |
2007.11.18 |
기준 (0) |
2007.11.16 |
마음 (0) |
2007.11.13 |
겸손과 믿음 (0) |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