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님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주님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 --- 잠언 19 : 17 ---
내 마음에 섬김의 마음을 심어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제대로 실천은 못하지만 항상 섬김과 겸손을 생각토록 해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내 마음 속에 이렇게 하나님의 싹이 자라나 있음이
이미 하나님이 넉넉히 주신 선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네 마음 속을 움직여 조금 더 실천하라고 권면하시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오늘 하루 작은 사랑의 섬김이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