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골방^^/신앙 에세이

분수

취몽인 2007. 12. 3. 09:55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냐

--- 잠언 20:9 ---

 

내 마음은 도무지 정하여지지 않습니다.

내 죄 또한 거듭되고 있습니다.

그 것이 사람의 모습이라 변명하고 있어도

그 부끄러움과 두려움은 그대로 있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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