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시편 1 : 1~2 ---
이종용목사님의 고백처럼
제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죄인들이 길에 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듯 아무 것에도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성경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말씀을 즐거워 하고 자주 묵상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