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짤막 의미와 새 어휘

一枝庵

취몽인 2009. 7. 17. 17:26

 

 

 

 

한 마리의

 새가

쉬기 위해서는

나무가지

하나면 족하다

 

 

--- 초의선사가 두륜산 속에 一枝庵이란 이름을 지은 뜻 ---

 

 

 

'이야기舍廊 > 짤막 의미와 새 어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기 냄새  (0) 2009.08.31
나는 보수?  (0) 2009.07.27
오프라의 도전  (0) 2009.07.09
예술 창작  (0) 2009.07.08
이 순간을 사는 것  (0)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