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메모 : 또 다른 형태의 사이코패스...
인간의 마음 속에 숨겨진 악은 얼마만큼 될까?
지금 내 곁에 멀쩡히 있는 친구,
그리고 이글을 쓰는 나 또한
잠재된 악을 억누르고 있을뿐....
사이코패스로 돌변할 가능성을 가득 품은
유보된 범죄자가 아닐까?
죄와 악의 본질은 정말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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