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새로운 해에는 "예수 따르미"로 살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그것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예수 믿으미"들을 잘 설득할 수 있을까?
혼자 질문하고.. 혼자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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