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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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2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0. 23. 12:49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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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own
이걸 즐겨보자. 주문을 외운다.
저 멀리 2013 년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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