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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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3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2. 12. 31. 16:3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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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1231
하루 121231 오랜 친구 쪽지 하나 나이 먹어도 서럽짆단다 먹을 만큼 먹고보니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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