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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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3. 10. 21:5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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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려고
주말 내내 노트북 붙들고
기획서 작업중.
투잡을 넘어 쓰리잡도 OK!
오랜 만에 머리 쓰니
지끈거리기도 하지만
일단 잡생각을 못해 좋습니다.^^
보험쟁이, 광고기획자, 전략 컨설턴트, 프리랜서 작가, 삼류시인...
명함에 다 쓰는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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