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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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3. 10. 23:2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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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310
하루 130310 절벽은 허공에 발 딛기전엔 아직 멀다 그곳으로 가고 있다고 지레 벌벌 ...
하루 130310 절벽은 허공에 발 딛기전엔 아직 멀다 그곳으로 가고 있다고 지레 벌벌 떨고 있어도 지금껏 정말 한 번도 떨어진 적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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