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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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3. 12. 15:59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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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312
하루 130312 먼 길을 돌아와익숙한 자리에 앉다 아직 남은 낯선 이의 흔적 아래나의 ...
하루 130312 먼 길을 돌아와 익숙한 자리에 앉다 아직 남은 낯선 이의 흔적 아래나의 흔적 평온함익숙한 곳은익숙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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