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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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7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3. 3. 17. 23:1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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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0317
blog.daum.net
하루130317 보름 남은 삼월밤에 묵직한 봄비가 온다 세어보니 밥 벌이 다닐 날은 달랑 엿새 그사이 얼마나 많은 안달들이 쌓일까 끝에 서면 새로운 시작 신이 연다 하시는 말 모두 비워야 그가 다시 채울수 있다 하시는 말 말이야 모두 맞지만 그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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