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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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3. 19. 23:1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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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0319
blog.daum.net
하루 130319 속을 다 드러내고 하루를 살았다 작정하고 최대한 많이 만나고 까발렸다 헐벗은 마음 자락에 묵은 피로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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