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3년 3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3. 20. 00:38
김재덕
|
facebook
잠이 안온다.
마음이 내일 또는 일주일 뒤에 가 있기 때문이다.
녀석이 돌아오면 혼 좀 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