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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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3. 22. 00:03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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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0321
blog.daum.net
하루 130321 아내와 술을 먹다 밥 대신 술을 먹다 아내는 나 대신 시를 말하고 나는 변명 자정이 막 지나는데 시는 울고 나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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