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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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3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3. 31. 00:5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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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0330
blog.daum.net
하루130330 쥐어짜낸 삼월이 봄비에 씻겨간다 저만치 장전해둔 폭탄도 젖는다 시간은 등 떠밀면서 터트리자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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