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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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4. 1. 21:24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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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당신의 만성적인 교만을
드러내 주는 표시는 없다.
ㅡ 윌리엄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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