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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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5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3. 4. 5. 18:2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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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수많은 유혹을 물리치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유혹인
스스로의 욕망을 물리치고
집으로의 귀환에 성공.^^
그런데 아무도 없다.ㅠㅠ
혼자 라면 끓여 먹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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