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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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4. 7. 17:5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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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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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407 컴패션 다른 말로 측은지심 예수 마음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해 내 행복을 덜어주는 일 모자라 못한다 함은 예수 얼굴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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