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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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4. 9. 22:2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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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0409
blog.daum.net
하루 130409 졸시를 싣는 문예지 발행인이 지쳤나보다 격정의 메시지가 몰래 와서 떨고있다 무엇이 이 마른 사람 버텨게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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