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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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4. 9. 22:2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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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내가 상징적으로 하나님이라 부르는
궁극적인 실존에 전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 관심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첫 의무는 귀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ㅡ 그래엄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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