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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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4. 20. 22:15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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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420
blog.daum.net
하루 130420 감기가 아슬해서 미리 약을 먹었다 비슷한 증상 앓는 아내 약을 빌려서 온종일 어리버리 해 눈도 바로 못뜬다 외출했다 멍청하게 돌아온 집 아내는 잔다 슬그머니 곁에 누워 눈치보니 약에 취한듯 깐깐한 감기 고치다 사람 먼저 잡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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