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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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4. 25. 22:37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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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0425
blog.daum.net
하루 130425 오늘은 무조건 반성해야 하는 날 생각을 모조리 쓰레기통에 던지고 꿇어라 잘났다 어제 네 아내의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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