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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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7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3. 4. 27. 22:0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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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427
blog.daum.net
하루 130427 벌 나비 한 마리 없이 꽃 피고 지는 봄날에 무서운 곁이 나타났다 낮은 목소리 울리며 더 이상 신세 타령은 할 수 없다 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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