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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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4. 29. 00:01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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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428
blog.daum.net
하루 130428 바다로 쏜 화살은 내일쯤 닿을 것이다 아픈 바다는 제각각의 파도를 쏟고 일어서겠지 물보라 뒤집어 쓰고 꿋꿋하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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