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3년 5월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5. 4. 00:23
김재덕
|
facebook
하루 130503
하루 130503 묵은 밭을 갈아 엎고 새 씨앗을 뿌리려 했다 갈아 엎은 밭에서 뿌리가 ...
하루 130503 묵은 밭을 갈아 엎고 새 씨앗을 뿌리려 했다 갈아 엎은 밭에서 뿌리가 계속 나온다 가슴을 얼마나 파야 뒷다리 힘 생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