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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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5. 4. 15:5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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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계동 쇼핑센터 지하주차장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미리 어머니께 왔다.
어머니 봄옷 한 벌 산다고
아내와 두 딸, 어머니까지 여자 넷이 매장으로 가고
나는 주차장에서 대기.
한시간 넘었는데 올 생각을 않는다.
으.. 인내..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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