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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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5. 18. 00:22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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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517
blog.daum.net
하루 130517 사흘 연휴 세군데 회사 일이 연 걸렸다 해야할 일 쌓아두면 끝낼 때까지 안절부절 없으면 없어서 답답 맘 자체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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