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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5. 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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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자고싶지 않지만
    딱히 할 일이 없어
    별수없이 잠 자기로
    마음 먹는 연휴 첫 날 밤은
    좀 거시기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