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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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5. 19. 21:53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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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0519
blog.daum.net
하루 130519 제 잘남을 도무지 못감추는 친구 하나 오늘도 눈 내리깔고 근엄하게 지내셨다 이전엔 꼴사나웠고 오늘 보니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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