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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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3. 5. 20. 21:23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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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520
blog.daum.net
하루 130520 아내와 퇴근하니 딸둘이 집에 있다 평일 저녁 네 식구 함께 밥 먹는 일 너무 송구해 빈 지갑 탈탈탈 털어 횟집으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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