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3년 5월2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5. 27. 22:58
김재덕
|
facebook
하루 130527
blog.daum.net
하루 130527 최근 가장 용기있는 일 연재를 거절했다 아무리 쥐어짜도 스스로 한심한 일 만용을 거두는 것이 시에 대한 예의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