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2013년 6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6. 1. 23:57
김재덕
|
facebook
하루 130601
blog.daum.net
하루 130601 누구나 힘들 때는 주변 배려할 틈이 없지 이해는 하지만 섭섭함은 선명하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리하고 있으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미한 詩의 기억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