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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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6. 2. 22:43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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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602
blog.daum.net
하루 130602 이틀을 건너뛰고 유월은 시작된다 언제나처럼 갈 길은 내 속에 있고 내 밖에 있다 안과 밖 만남을 위해 마음으로 걸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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