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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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2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6. 21. 00:16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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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620
blog.daum.net
하루 130620 꽃잎 털고 푸르게 사는 이들이 늘어간다. 시들지 마라 공들여도 달 지듯이 꽃도 질것 꽃 대신 잎을 우러러 지는 일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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