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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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2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6. 23. 12:30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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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교회 예배도 빼먹고
심신을 회복중이다.
지난 한 달,
하는 일들이 혼돈에 빠져
생활의 리듬이 엉망이 됐다.
오늘 하루,
제대로 쉬면서 뒤섞인
일들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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