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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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2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6. 23. 23:38
김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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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30623
blog.daum.net
하루 130623 밝은 달 아래 응큼한 밤꽃 냄새 떠도는 밤 자정에도 어둠은 너무 엷어 잠들수 없다 툭 털고 다시 걸어갈 아침길이 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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