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은 항상 오른쪽(right)이다.
여자는 언제나 틀리는 적이 없기(always right) 때문이다.
따가운 자외선 아래에서도
뛰어난 진정 보습력의 '카렌듈라 선 케어'로
더 눈부시게 지켜줄게요:*)
>> http://burl.kr/B1NJPCE
꽃차 속 마른 꽃잎이 활짝 피어나듯
목마른 내 피부도 활짝 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수분 충전 비법은 ____? :*)
센스있는 찻잔 셋트.
과잉노출에 해당하려나?
은행->기업->정치인->대중
이 그림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표현이 재미있어서 옮겨왔습니다.
주위에 미친 친구가 몇 명 있죠?
그럼 당신은 부족함 없이 모든 걸 다 갖추었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구름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없어져야 세상이 아름답게 되지.
누군가를 조금의 의심도 없이 완전히 믿으면,
그 결말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이다.
- 일생의 최고 인연을 만나거나,
- 일생 최대의 교훈을 얻게 된다.
우리가 슬픔, 분노, 근심으로 낭비하고 있는 순간들은..
사실은..
우리 스스로에게서 행복의 시간들을 훔쳐온 거야.
인생은 짧아.
밝게 웃고 배려하며 살자구.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김승희(1952∼)
가장 낮은 곳에
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의 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그래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목숨을 끊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천사 같은 김종삼, 박재삼,
그런 착한 마음을 버려선 못쓴다고
부도가 나서 길거리로 쫓겨나고
인기 여배우가 골방에서 목을 매고
뇌출혈로 쓰러져
말 한 마디 못 해도 가족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
중환자실 환자 옆에서도
힘을 내어 웃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마음속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섬, 그래도
그 가장 아름다운 것 속에
더 아름다운 피 묻은 이름,
그 가장 서러운 것 속에 더 타오르는 찬란한 꿈
누구나 다 그런 섬에 살면서도
세상의 어느 지도에도 알려지지 않은 섬,
그래서 더 신비한 섬,
그래서 더 가꾸고 싶은 섬, 그래도.
그대 가슴속의 따스한 미소와 장밋빛 체온
이글이글 사랑에 눈이 부신 영광의 함성
그래도라는 섬에서
그래도 부둥켜안고
그래도 손만 놓지 않는다면
언젠가 강을 다 건너 빛의 뗏목에 올라서리라,
어디엔가 걱정 근심 다 내려놓은 평화로운
그래도, 거기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모든 것을 다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반드시 기억하여야 할 것이 있다.
미래는 남아있다는 것을!!!
"부정부페"
ㅎㅎ..
이 식당에 자주 가는 사람들은 정치인이겠죠?
아니.. 여기를 자주 가야 정치인이 될 수 있으려나?
인간처럼 말하는 당나귀를 본 적은 없다.
그런데 당나귀처럼 말하는 인간은 많이 만나보았다.
_ 하인리히 하이네
그러게.. 나도 그렇습니다. ㅠㅠ..
나이가 들어서.. 지혜로운 노인이 되고 싶은가?
일단은.. 지금 젊어야 하고.. 또 좀 멍청해야만 해.
"당신은 똑똑한 사람인데.. 어찌 부자가 되지 못했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이에 대해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부자인데, 어찌 똑똑해지지 못했소?"
용서를 하게 되는 첫 단계는,
다른 사람이 정말 멍청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 때..
인 경우가 많다.
인간은 원래 실수를 하도록 만들어진 거야.
완벽을 가장하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고..
수련이란..
행동할 필요를 인지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따지지 않고..
** 원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수련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당신이 교육시키는 것보다
당신의 존재 자체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창원 벚꽃이 최절정입니다.
바람이 불면 벌써 꽃잎이 흩뿌려집니다.
며칠 내 눈내리듯 쏱아지는 멋진 벚꽃 낙화를 보게되겟네요.
에궁..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만우절에나 볼 수 있는 이런 사직서!
한자 '사' 자가 다르구먼..
테러리스트란..
미국과 오일 사이에 끼여있는 사람!
아픔 몇을 심장에 새기고 있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다만 그 표현 방법이 다를 뿐.
어떤 사람은 아픔을 그들의 눈 속에 숨기고,
어떤 사람은 아픔을 그들의 미소 속에 숨기지.
여성을 존중하는 것!
그건 남성의 당연한 책무이지.
하지만..
남성들이 존중해줄만한 꺼리를 제공해주는 것!
그건 당연히 여성의 책무이지.
탱크도 소음기를 사용합니다.
권총이나 저격용 장총에만 쓰는 줄 알았는데,
저런 어마어마한 크기로 만들어 탱크에도 적용하는군요.
독일의 ACS M109 모델.
근데 생긴 게 좀 뭔가를 연상하게 하죠? ㅎㅎ..
내 꿈을 갖지 않으면,
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가 된다.
신데렐라 이야기의 진정한 교훈!
'새 신발 한 컬레가 인생 역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신발가게의 슬로건으로 쓰면 효과가 톡톡할 듯..
추락했다구?
걱정마. 내가 받아줄테니..
_ 바닥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점들은..
그 발생이유가 딱 두 가지이다.
하나는, 생각하지 없이 행동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한 경우이다.
삶은 우리에게 시간을 잘 사용하여야 함을 깨닫게 하고,
시간은 우리에게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인생에서 중요한 세 가지 'C'
Choices(선택), Chances(기회), Changes(변화).
적시의 선택으로 기회를 포착하지 않으면 인생은 변화할 수 없다.
부산 영락공원에 조문을 가면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근조화가 1단으로 대폭 간소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해부터 통상의 3단 근조화는 들여올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영락공원 식장에서 제공한 통일된 프레임에만 조화가 설치된다.
당연히 자원의 소모를 줄이고 그에 따른 비용의 절감이 예상된다.
그런데.. 오늘 조화를 주문해보니 그게 아니다.
개량된 그 1단 화환이 3단화환과 동일한 가격이다.
우찌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냐고 거래 업체에 물어보니,
거기 납품하는 업자들이 담합을 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다며,
미안하다고 자신들의 수수료를 빼주겠다고 한다.
그 참..
그 사람들 무슨 배짱으로 그런 짓을 할까?
한번 당한 사람이라면 또 주문을 할까?
온 돈 주고 절반 크기도 안되는 화환을 보내지는 않을거다.
에궁.. 차라리 조화 대신 부의금이나 더 넣을 것이지..
빌 게이츠와 래리 페이지의 악수법.
최근 며칠 사이에 박대통령과 만난 세계 굴지의 IT업체 회장들의 악수법이 재미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적어도 5년간은 구글의 비즈니스가 훨씬 원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빌게이츠의 저 악수법 MB 때도 그랬죠.
그 땐 "마우스는 한 손으로 잡는 법"이라는 유명한 유머가 있었는데..
이번엔 왜?
태어날 때부터 고수였던 사람이 어디 있나?
다들 한 때는 초보였지..
오늘 중1 아들을 상대로 심도(?)있는 특허법 특강을 했다.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군.
중1용 기술 책에 특허제도에 관한 내용이 제법 묵직하게 들어있다.
그리고 브레인스토밍 등 발명의 기법 등에 대해서도..
나도 잘 모르는 것까지.. 아는 척하고 설명하긴 했지만.. ㅠㅠ..
근데 저 내용을 애들이 소화를 해내나.. 왕 궁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바꾸어라.
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 부득이 자신의 태도를 바꾸어라.
꿈을 날짜와 함께 적으면 목표가 된다.
목표를 단계별로 나무면 계획이 된다.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된다.
_ Greg S. Reid
꿈을 이루는 거.. 그 까잇 꺼.. 대~충 쉽네.
인생! 뭐 별 거 있나요?
사랑하고,
자신의 일을 즐기고,
매일 기도하고,
즐겁게 지내면 되는 거.
복잡할 거 하나도 없어요.
_ 파올로 코엘료
연상홍.
정말 아릅답네요.
이렇게 높이 자라기도 하네요.
문제로부터의 도피하는 달리기는..
결코 이길 수 없는 레이스이다.
행복은..
미래를 위해 유보할 그런 대상이 아니라,
현재를 위해 의도적으로 구축하여야 할 대상이다.
오늘은 경남 함안의 국밥촌.
소고기 국밥 동네입니다.
함안군이 정책적으로 조성한 곳인데, 옛날 장터에서 먹던 국밥 그대로입니다.
사람들이 특히 몰리는 집이 있네요.
스마트폰 없는 하루를 체험해봤습니다.
막연히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것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이토록 심한 상실감과 박틸감을 줄 줄은 몰랐습니다.
인간의 기계에 대한 예속.
이거 갈수록 더 심해지겠지요?
헤겔의 말이 생각납니다.
"주인은 노예의 노예이고, 노예는 주인의 주인이다"
이 말을 좀 바꾸어야겠습니다.
"인간은 스마트폰의 노예이고, 스마트폰은 인간의 주인이다".
우선은 그토록 언제 어디서나 걸던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없고,
전화가 있어도 주소록이 없으니 어디 연락할 수가 없습니다.
집전화번호도 삼삼하고.. 네이트메신저를 이용해 집사람에게 전화 고장 사실을 알리는 문자를 보냈는데.. 그게 잘못된 번호였습니다.
일정도 메일도 책상에 앉아야만 확인할 수 있고, 그토록 자주 입력해놓은 그 많은 메모도 이제는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시간 나면 듣던 강의나 음악도 못듣고,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를 못받으니 세상으로부터 격리 당한 왕따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직원이 보내준 KTX 기차표를 확인할 수 없고, 다시 보내달라고 연락할 방법도 없고..
무시로 틈만 나면 드나들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못하니..
그 답답함을 잘 아시겠죠?
기차를 탄 몇 시간 동안 이토록 아무것도 안하고 식물인간처럼 적은 없었을 겁니다.
그래도 가끔 주머니 속에서 진동이 느껴집니다.
정말 진짜처럼 느껴졌는데.. 물론 착각입니다.
지독한 금단 증세인거죠.
이제는 꼽다시 완벽한 기계의 노예로 전락한 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독립군을 결성하여 독립운동이라도 벌여야할까요?
똑똑한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고,
현명한 사람은 문제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
지식은 무엇을 말하여야 할지를 아는 것이고,
지혜는 언제 말하여야 할 지를 아는 것!
성공의 비결은..
별 거 없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어, 시도하고..
그리고 실행하고, 또 실행하고, 더욱더 실행하고, 계속 실행하면 되는거야.
노련한 카레이스는..
똑바른 트랙만 달려서는 만들어질 수 없지.
더 어려운 코너링을 더 많이 경험하여야만,
최고의 레이서가 만들어지는 법.
부자와 빈자의 멘탈리티 차이.
빈자는 좋았던 지난 시절을 아쉬워하고,
부자는 미래에 살며,
빈자는 뭔가를 잃고 있다고 생각하고,
부자는 믿음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빈자는 부자들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부자는 부자들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빈자는 어떻게 절약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부자는 얼마나 더 많이 창출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빈자는 열심히 일하면 돈이 산술적으로 불어날 거라 믿고,
부자는 돈을 지렛대로 활용하여 기하급수적으로 불릴 수 있음을 안다.
당신은..
당신을 구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영혼에게 자유를~
자신의 영혼을 스스로 구속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노예란..
자신을 구해주러 올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
폭풍은 자신이 만들어놓고서.
비오는 것을 불평하는 인간들이 있다.
갤럭시S4로 갈아탔습니다.
S2를 근 2년 썼네요.
아직 쓸만한데.. 그저께 술먹고 걸어가다 넘어져서 유리가 좀 깨지는 바람에 그 핑계로 바꿨습니다.
사용상에서는 S2와 별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약간 가벼워지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고 약간 더 빠르고..
새 거라서 그런지..약간 더 기분이 좋고..
전화기 한 대를 2년씩이나 쓴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2년 이상 지나고나서도 신제품에서 새로운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제 스마트폰은 더 이상 Hi-end 시장의 제품이 아니지요.
스마트폰은 그 자체만으로는 혁신의 감동을 줄 수 없게 된 겁니다.
이제 무엇이 우리를 열광시키고,
그것을 위해 아낌 없이 주머니를 열게 만들까요?
제발 그런 게 안나왔으면 하는 절실한 마음입니다. 따라가기 너무 바빠요.
구글 글라스, 애플의 아이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컴퓨터?
여성 존중!
남자들의 당연한 책무이지.
하지만..
남자들이 존중해줄만한 꺼리를 제공하는 것!
그건 여성들의 책무이지.
집에서 나올 때 제대로 차려입으셨나요?
미소가 빠지지나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미소가 없으면 아직 덜 차려입으신 겁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뭔가 쌈박한 말을 해주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침묵을 택하리라.
"남의 병으로 밥을 먹고 사는 의사도 되기 싫고,
남의 죄로 밥을 먹고 사는 목사도 되기 싫고,
그렇다고 남의 싸움으로 밥을 먹고 사는 변호사는 더더욱 되기 싫습니다.
그러니 작각가 될 수밖에 없어요"
주홍글씨의 작가 나다니엘 호손이 어머니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저는 남의 발명으로 밥을 먹고 사는 변리사입니다.
다른 전문직에 비해 좀 나은가요? ㅎㅎ..
사실 어느 전문직이든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지는 못한다는 게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지요.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타인이 창출한 가치에 빌붙어지내는 기생동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도 가장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전문직을 추구하여 아까운 청춘과 젊음을 낭비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남의 실수를 용서할 수 없다면,
자신의 실수에 대해 남들의 용서를 기대할 수 없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으시죠?
그럴 때 꼭 다시 기억해보세요.
그 일을 왜 시작했는지를..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_ 파블로 피카소
태양계 내 지구의 위상.
지구.. 참 작죠?
가끔은 우리가 이 작은 지구에 산다는 것을 자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억을 되살려 행성의 순서를 공부해 볼까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순.
조용필 공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대충 3~4만명은 족히 되어 보이는 어마어마한 인원을 그토록 열광하게 만드는 그 거대한 카리스마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 보았습니다.
저희 고객 한 분이 고맙게도 표를 장만해 주셨기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요.
구경을 하면서 무엇이 사람들을 그토록 모이게 하고 열광하게 하는지 생각해보니..
그것은 단순한 가창력이 아닌.. 폭발할듯한 그의 엄청난 열정이 그 에너지원임을 확인했습니다.
근 두 시간 이상 혼자서 수십곡을 조금도 흐트림없이 일관된 정열로 소화하더군요.
그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다소 에너지가 충전된 느낌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가만 대충 계산해보니..
이 날 하루 공연의 수입이..
저희 사무소 인원 30여명이 1년 동안 죽기살기로 일해서 올리는 매출과 맞먹을 것 같습니다. ㅠㅠ..
제 신체 중에서 유일한 자랑 거리가 있습니다.
발이 예쁩니다.
발만 예쁩니다. ㅠㅠ..
정말 두려운 것은..
살면서 큰 변화를 겪는 것이지.
하지만 그보다 더 두려운 것이 뭔지 아는가?
그건.. 후회야.
변화를 거부한 후회..
누구라도 해야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제라도 해야할 일이라면 지금 하라!
성공만큼 큰 실패는 없다.
흠.. 최고의 실패는 성공이라..
왜 그럴까요?
성공하면 더 고독하고 더 교만해지고 더 잃는 것이 많아서?
아니면 성공은 실패에 비해 현저히 적은 배움을 주기 때문에?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생각할 때가 아니다.
존재하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_ 어네스트 헤밍웨이
사람을 내려다보지 마시게
그를 끌어올려불 수 없다면..
언젠가 올려다보는 사람이 자네일 수 있지 않겠는가?
망치밖에 가진 게 없는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망치로 보이는 법일세.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를 모을 수 없다.
There is no gathering the rose without being pricked by the thorns.
_ Pilpay(인도 우화작가)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된다.
_ 폴 부르제
음.. 그렇지..
삶을 지배할 것인가, 삶의 지배를 받을 것인가?
Fail: #Adobe Photoshop CC requires #Windows 7 with SP2 or Windows 8 with SP1. :)
http://news.softpedia.com/news/Fail-Adobe-Photoshop-CC-Requires-Windows-7-with-SP2-or-Windows-8-with-SP1-36178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