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하루 에세이

2013년 11월1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취몽인 2013. 11. 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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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31111 오전에 한 뭉치의 내일이 들이닥쳤다 바짝 눌린 오늘은 그 무게에 잠시 ...  
    하루 131111 오전에 한 뭉치의 내일이 들이닥쳤다 바짝 눌린 오늘은 그 무게에 잠시 두텁다 두께가 사라지기 전 바로 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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