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하루 에세이

2013년 11월20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3. 11. 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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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여유가 없어
    마음에 서운이 쌓여
    어려운 이들의 부탁을 거절했다

    돌아서 생각해보니
    게을러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