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하루 에세이

2014년 2월2일 Facebook 이야기

취몽인 2014. 2. 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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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40201 매듭 하나 단단해서 모든 것을 묶는다 정수리에서 가슴까지 굵게 뻗은 동앗줄 결박은 나 혼자의 몫 밤비 혼자 내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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