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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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舍廊/하루(時調)
하루 160208
취몽인
2016. 2. 8. 21:42
하루 160208
가족이 만나는 명절
분열과 결합의 폭발
반가운 의무들 뒤로
넘치는 소외의 누적
그 곳엔
며느리 여자
그리움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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