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더 사랑하고싶어서 읽었다.
별 관계는 없는 듯하다.
세상은
미분화되고 있다.
쪼개져서 각자 잘 살고자 애쓴다.
둘째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야기舍廊 > 책과 문화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하인리히 뵐 (0) | 2019.09.19 |
---|---|
감각의 박물학 / 다이엔 에커먼 (0) | 2019.09.13 |
포구기행/곽재구 (0) | 2019.06.05 |
사소한 부탁 /황현산 (0) | 2019.04.12 |
백년을 살아보니/김형석 (0) | 201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