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舍廊/책과 문화 읽기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취몽인 2019. 8. 10. 17:28

 

둘째를

더 사랑하고싶어서 읽었다.

별 관계는 없는 듯하다.

 

세상은

미분화되고 있다.

쪼개져서 각자 잘 살고자 애쓴다.

 

둘째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