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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호 공모에 응해 시 세 편을 실은 황해문화 봄호가 왔다. 따로 신청한 적 없는데 시가 실린 적 있다고 보내주셨나보다. 고마운 일이다.
그간 시 내보내고 제일 많은 원고료를 받았는데 그 고료보다 이 마음씀이 더 고맙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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