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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mook 두번째 강좌는 '니체'
페친인 안모선생, 황모시인이 자주 인용하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나도 읽기는 했다. 어려웠다. 읽었다 말하기 어렵다.
마침 K mook 에서 서울대 박찬국교수의 강좌가 열려 다시 따라 읽어볼까 한다. 머리가 시원찮으면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니체도 그리 생각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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