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詩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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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취몽인
2021. 11. 4. 16:10
.
키키키린도 죽었고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한
엄마도 죽었고
오다기리조는 철이 들었고
나도 조금은 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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